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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완 변리사

   - 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졸업(1981)

   - 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(1985)

   -  미국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IP과정 연수 (1992)

1986년 특허청 약품화학과에서 특허 심사 업무를 시작한 이후,
미국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산업재산권에 관한 연수 과정을 이수하고 1993년 현주소에서 특허사무실을 개설하였습니다.
개업 후 초기에는 석유화학, 식품, 제약 업체의 산업재산권 업무를 대리하였으나 점차 대기업보다는 중소 벤처기업으로 관심 산업 영역을 전환시켜 각종 컴퓨터 프로그래밍 특허, 스타트업 비즈니스 관련 분야 특허 등으로 그 관심 영역을 전환하고 있습니다. 또한 대학 산학협력단의 특허 업무 대행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특허출원의 관심 증가에 따라 해외 특허출원 및 등록 업무가 증가되고 있습니다. 또한 특허 심판 및 소송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나타낸 바 있으며 그간 승소사건 중 대표적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1

    일본 야쿠르트 혼샤

    - 특허등록 제 53665호


    '유동성 식품의 제조 방법'에 대한 무효 심판 및 소송을 주식회사 신동방을 대리하여 승소하였습니다.
  • 2

    프랑스 엘프 아토켐

    - 특허등록 제 56999호


    '탄화 수소류를 건조시키는 방법 및 클로로메탄류를 제조하기 위한 이의 용도'에 대한 무효 심판 및 소송을 삼성 정밀화학을 대리하여 승소하였습니다.
  • 3

    벨기에 스미스클라임비이참

    - 특허등록 제 287083호


    'B형 간염 표면 항원 및 다른 항원을 포함하는 조합 백신'에 대한 무효 심판을 미국 카이론 코퍼레이션을 대리하여 승소하였습니다.
  • 4

    미국 더칠드런스 메디컬 센터

    - 특허등록 제 506043호


    '맥관 형성을 억제하기 위한 조성물'의 무효 심판 및 소송에서 초당약품을 대리하여 승소하였습니다.
  • 5

    미국 화이자사

    - 특허등록 제 20312호


    '비스-트리아졸 유도체의 제조 방법' 특허 침해 소송에서 법무법인과 함께 대웅제약을 대리하여 합의로 소송을 종결시켰습니다.

안정아

   - 서강대학교 화학공학과 (화학 및 생물분야)

최진우

   - 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복수전공 (재료공학분야) 

정유진

   - 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(바이오 분야)